한날은 엄마가 받은 크리스마스 팔찌 선물을 보더니 그게 아들 마음에 쏙 들었나보다.
엄마 팔찌 예쁘다~ 를 외치기를 여러번.
결국 엄마랑 똑같은 팔찌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^^;;





자기 손목에 맞는 팔찌가 생겨서 기분 좋은 아들~ 예쁘다를 연신 외치더니
아빠것도 만들어 주겠다는거 겨우 말렸다 ㅎㅎ
반응형
'쭈니 일상 > 체험 및 만들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수원시 기후변화체험 교육관 두드림 (0) | 2022.01.10 |
---|---|
직업체험 키자니아 (0) | 2021.12.29 |
용인 포레스트벨 (0) | 2021.12.21 |
용인 쌍둥이 딸기농장 (0) | 2021.12.21 |
얼초만들기-크리스마스 파티 (0) | 2021.12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