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가구의 대부분은 IKEA를 사용하고 있다. 몇번 조립하다보니 부품생긴거만 봐도 아 이건 이렇게 조립하는 녀석이구나 하고 알 정도는 되었다. SMASTAD 자체는 2박스 구성이며 하나는 수랍장, 하나는 벤치겸 수납장 본체다. 그리고 벤치위에 올릴 푹신한 녀석 하나 그리고, 이건 옵션사항인데 손잡이(BEGRIPA)를 추가할 수 있다. 조립해보니 필요한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. - 조립할 사람 1명 - 전동 드라이버(조립용 약한거) - 일자 드라이버 or 동전 - 전동 드릴(강한거, 손잡이 용) 우선 박스를 뜯자. 조립중에 바닥에 충격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박스위에서 바로 조립시작. 우선 설명서부터 봐야 하는데.. 오 이 설명서는 스테이플러로 안집어놨네? 누락인건지 모르겠지만 재활용 분류할때 항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