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피뉴이어~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 어제, 21년 마지막날 5살의 마지막을 보내는 아들내미에게 선물을 주었다. 선물은 플레이모빌 캠핑카~ 근데 근래들어 선물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캠핑카라서 그런지 반응이 좀 ㅜㅜㅜㅜㅜ 시큰두우우우웅... 시큰둥하거나 말았거나 135pcs 조립은 부모의 몫 아직은 아들내미는 스스로 조립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;; 레고대비 플레이모빌의 장점은 역시 조립이 쉽다는 건데.. 암만 그래도 완제품이 최고 ㅜㅜ 각종 식기류는 뜯지도 않았다. 어차피 갖고 놀지도 않고 치우기만 번거로우니..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