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백단입니다! 이번에 저희 가족이 가평으로 2박3일로 놀러갔다 왔는데 1일차부터 차근차근 써볼게요~ 보통 펜션 입실은 2~3시부터다 보니 펜션에 가기 전 어디하나 들리지 않나요? 저희는 가평가는길에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에 들려보았어요~ 함께 보실까요^^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왔더니 배가 너무 고픈거 있죠 리조트에서 뭔가 먹으려 했더니 점심은 그랑셰프만 가능하네요 ㅜㅜ 선택의 여지없이 들렸는데 생각외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메뉴의 다양성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웠어요. 밥을먹고 나왔더니 12시 반쯤 되었네요. 12~3시 타임을 예약을 하고 왔는데 벌써 30분이 날아가버렸네요 하핫 하지만 괜찮아요.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잖아요~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볼까요~~? 시작은 눈썰매부터입니..